각종 리뷰2008/02/17 19:20
서울에 올라온지 한달 반동안 "학원-회사-집" 만 반복하다가 간만에 신촌에 놀러를 나갔다. 아 물론 친구들이나 회사 사람들과 가기는 했지만... 그건 빼고 ㅋㅋㅋ

최근에 몇 번씩이나 얻어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괜찮은 곳을 찾아봤다. 윙버스를 통해서 대충 보니깐 신촌에 맛집은 27군데 밖에 없었는데 그 중에 신촌스토리가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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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신촌 현대백화점 후문쪽으로, 작은 지하철 입구로 나와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다가 미니스탑을 지나서 오른쪽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 아닐지 몰라서 약도 찾아 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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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가서 조금 기다리다가 "매운냄비가스와 우동정식"을 시켰다.
실제 나온 것과 얼마나 다른가 확인해 보기 위해서 메뉴판의 사진도 찍어봤다.

호곡! 매콤한 맛이 느껴지는 국물이 있는 돈까스도 신기했고.. 우동도 맛있었다.
다른 사람들 후기를 보니 밥을 국물에 말아도 먹던데.. 그냥 먹어도 괜찮았다.


맛있게 돈까스를 먹고난 뒤에 간단하게 입가심을 위해서 맥주를 한잔 했다.

ROAD HOUSE
라고 회사에서 종종가는 곳이긴 한데.. 직접 찾아가본 적이 없는 관계로 20분쯤을 헤매다가 겨우 찾아냈다. 위치는 창천초등학교 옆에 나있는 골목으로 끝까지 쭈욱~~ 가면 오른편에 있다. 근데 겉으로 봐서는.. 정말 좋지 않은 곳으로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보면 사람들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각 나라별로 여러가지 맥주들을 싼가격에 먹을 수 있고,
안주도 2,900원 정도의 오징어에서부터 모듬소세지 등 다양하다.

안주의 경우, 가격도 싸지만 간결하게 나오므로 기분이 매우 좋았다. : )

아무튼 간만의 신촌 나들이에서 나름 괜찮은 두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분이 좋았다.

※ 방문일 : 2008년 2월 16일
Posted by 재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