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7/29 플라스틱 용기에 밴 냄새 없애기 (1)
  2. 2010/07/27 [맛집] 오류동 월드횟집 (4)
  3. 2010/07/25 닭가슴살 샐러드 다이어트(?) (2)
Tip&Tech2010/07/29 21:00

며칠 전에 플라스틱 용기 두개의 음식을 비웠다.

하나는 마늘장아찌를 담아둔 통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열무김치를 넣어뒀던 통이었다.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혼자 살면서 부터는 여간 신경이 가는게 아니다.


오래된 용기에 담아뒀기 때문에 먹고 버리기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새 그릇이다.

깨끗하게 씻어보겠다고 세제를 넣고 빡빡 문질렀는데도 역시나 냄새..

그래서 세제물을 만들어서 이틀째 담궈뒀는데 이제는 온 집안이 김치/마늘 냄새다.


그래서 관련해서 검색도 하고 따라해 보았다.

그 중에서 실제로 사용해본 방법은 제일 간단한 방법이었던 바로 식초!!



사진과 같이 ①냄새가 밴 용기에 물을 채우고식초를 몇 방울 넣어 두는 것이다.

(정확히 몇 방울이다! 라고 말하기 보다 물의 양과 냄새 정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그리고 나서 ③30분 정도가 지나고 나서 다시 설거지를 하면 지긋지긋한 냄새도 끝!!!


※ 김치냄새/반찬냄새 밴 플라스틱 용기 냄새 없애는 방법 정리!

1. 물을 넣고 식초를  몇 방울 넣고, 30분 뒤에 다시 설거지!
   식초가 훌륭한 탈취제이기 때문에 좋다고 하네요. 
   참고로, 얼마 전에 얼룩이 묻은 흰옷에도 식초를 썼었는데 식초가 다재다능하군요!

2. (재료가 없어서 못했지만) 시금치와 같은 푸른 야채의 찌꺼기가 제일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푸른 야채의 안먹는 부분을 썰어서 용기에 넣고 뚜껑을 닫아 하루 정도 담궈두면 끝!! 
   참고로, 새 냄비의 냄새도 푸른 야채를 물에 끓이면 냄새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3. 레몬을 얇게 썰어 잠시 넣었다가 그 레몬을 이용해 그릇 안쪽을 문질러 닦으면 끝!

4. 위의 사진처럼 통에 물을 채워 세제와 락스를 넣어놓고 반나절 동안 담궜다가 (칫)솔로 문지르면 끝!

5. 그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다.
- 녹차티백을 모아서 담궈두기
쌀뜨물을 담궈두기
- 양파를 잘게 썰어 넣어두기
베이킹 소다 넣어 담궈두기
- 알코올(소주) 담궈두기


※ 혹시 내용이 잘못되었거나 보충할거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업데이트 할게요. :D

    주부 9단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Posted by 재서기
각종 리뷰2010/07/27 01:08


최근에 집을 이사한 까닭에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

처음에는 탕수육, 유산슬, 짬뽕, 짜장면 같은 중식을 시켜보기도 했고,

또 한번은 피자, 후라이드/양념치킨을 시켜서 먹기도 해봤다.


그러다가 집들이 선물로 회를 사온 동생녀석이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한데 주인 내외분의 정성이 느껴지는 알찬 구성!! 아하! 이거다!!


그 뒤로는 손님이 집에 올 때마다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

사진 찍고 보니깐 좀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그래도 광어회 中자가 25,000원인데

(참고로 小 : 20,000 / 中 : 25,000 / 大 : 35,000)

『상추/깻입, 멍게, 콘치즈, 꽁치, 마끼(김초밥?), 초밥』 에다가 매운탕 꺼리까지 포장해준다.




                                 < 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기 좋은 구성 >

 


                                                 < 매운탕 꺼리 >


요즘 회사분들이 언제 집들이하냐고 자주 보채(?)시는데..

언제든지 오류동역을 지나시는 분은 찾아주시면 제가 회 한접시 대접할게요~ ㅎㅎㅎ



                              < 월드횟집 골목 >



                                 < 월드횟집 가격표도 하나 추가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구로구 오류동 66 | 오류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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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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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ech2010/07/25 20:35


요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뱃살이 완전 자리를 잡게 되었다.

예전 같으면 살이 좀 쪘다 싶으면 운동 조금하고 며칠 먹는거 조금 줄이면 5kg 정도는 금방 빠졌는데,
이제는 쉽지 않다. 이게 나잇살인가 싶기도 하고 왠지 서글프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겠다;

간단하게 단식도 해봤고 굶기도 해봤지만 이제는 나름 건전한(?) 방법으로 조절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생각난게 닭가슴살 샐러드 다이어트!! (with 약간의 운동)

인터넷으로 찾다가 보니깐 생닭(?)이 아니라 만들어져 나오고 맛도 있는 훈제 닭가슴살을 보게 되었다.
[쇼핑몰] 에서 후기도 조금 읽어보고 어떻게 먹을지 머리속으로 한번 그려본 다음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 냉동실 한칸을 든든하게 채우게 된 "닭가슴살 훈제" >



자.. 이제 고민은 어떻게 해먹는지에 대한 것!

우선, 레시피를 검색해 보는 것도 귀찮아 집에 있는 야채들을 대충 모아 보았다.
이렇게 처음으로 만들어본 닭가슴살 요리(?)에 들어간 재료는 닭가슴살, 양상추, 오이다.

그러고는 간단하게 머스타드를 찍어서 먹었다.
(완전 몸 만들거 아니라면 머스타드 정도야! 훗! +_+)

< 처음으로 만들어 본 닭가슴살 요리(?) >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닭가슴살, 양상추, 느타리버섯, 호박 등을 포도씨유에 볶아서 먹고 있다.
다음 부터는 천천히 다양한 레시피를 좀 더 찾아 보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 재료 : 닭가슴살, 양상추, 느타리버섯, 호박 >


문득, 이렇게 계속 먹다보니 포도씨유(or 올리브유)의 칼로리가 궁금했다.
웰빙~웰빙~ 하면서 식용유 보다 좋다는건 알겠지만 정확히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니 말이다.

우선,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칼로리는 대충 비슷한 것 같았다.
- 포도씨유 : 884kcal (100g)
- 올리브유 : 859kcal (100g)

또한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는 많은 차이들이 있겠지만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고 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강해 열을 많이 가하지 않는 "샐러드"에 좋다고 한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220도로 높아 쉽게 타거나 눌러붙지 않아 "구이, 볶음, 튀김" 등에 좋다고 한다.

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칼로리는 식용유도 올리브유/포도씨유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한다.
다만, 올리브유나 포도씨유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한다. (자세한건.. 잘 몰..)

※ < 포도씨유 vs 올리브유 > 차이점


덧, 간만에 내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버려둔(?) 블로그가 2년 6개월만이지만 10만 페이지뷰가 넘은걸 봤다.
     연례행사처럼 다짐하지만 다시 또 한번 자주 포스팅 하자는 다짐을 해본다. (만날 말만..)

Posted by 재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