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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3 저도 이제 식물을 키워요! (14)
분류없음2009/04/03 00:21
지난 달에 여러 종류의 식물을 쇼핑몰을 통해서 분양 받았다.
(어디서 샀는지 그런 정보를 완전 까먹어서 진짜로 며칠동안 찾다가 방금 드디어 겨우 찾았다! 온갖 잘 안가는 쇼핑몰을 다 뒤졌는데 지마켓에서 샀었다니;; ㅎㄷㄷ)
☞ 혹시 필요하신 분은 이 링크로 :D

내가 분양 것이 다육식물이라고 한다.

※ 다육식물 [多肉植物, succulent plant] 
사막이나 높은 산 등 수분이 적고 건조한 날씨의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땅 위의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선인장이 대표적인 다육식물이다.

분양을 받기는 했지만 바쁘기도 하고 딱히 예쁜 화분도 없어 그냥 냅뒀다가 지난 주에 주말에 사무실에서 드디어!!! 화분을 갈아주었다. (디카를 안가져온 줄 알고 화질도 안좋은 폰으로 찍었음)

< 배송된 뒤에 보름이 넘게 이 상태로 있었지요. >

< 화분을 종류별로 6개를 사니 배양토는 서비스로 따라왔다. >

< 은박지를 가위로 벗겨내고 뿌리에 흙을 적당히 털어냈다. >

< 식물의 모양과 크기를 생각해서 각 화분에 담아서 배양토로 채워넣었다. >

<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갖추고? >

< 마무리는 자갈로!! 그럴듯하게!!! ㅋㅋㅋ >



짜잔~~~!! 그리하여 완성된 나의 사랑스런 것들~ ㅋㅋㅋ

< 어찌 이쁘지 아니한가? >

하나씩 종류별로 살펴보자!! +_+

04. 벽어언 : 햇빛을 잘 봐야 줄기가 붉어지고 잎과 잎사이의 간격이 짧아져 예쁘게 키울 수 있다.



05. 부용 : 적당히 붉은 물이 들면 아주 예쁜 부용


09.염좌 : 풍부한 산소를 품어주는 다육식물, 예쁜 꽃이 핍니다.


13.천대정금 : 물주기가 매우 까다롭지만 흟이 완전히 마른 후 2~3일 더 건조된 후 물을 주면 잘 자란다. (헉!! 망했다. 처음부터 물 많이 줬는데 T_T)


18.흑괴리 : 예쁜 잎모양의 다육식물로 잎꽃의 번식이 수월하다. 비교적 키우기 쉬워 인테리어용으로 인기가 좋다.


22.청성미인 : 헐~ 설명이 없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뻐보임 ㅎㅎ 넘 귀여움)


현재 벽어언은 정훈님, 부용이는 영임님, 흑괴리는 장우님께 분양해 드렸는데..

잘들 키우시오들!! ㅋㅋㅋ

* 작업일 : 2009년 3월 29일 위자드웍스 사무실에서

Posted by 재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