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03 정말 고마웠던 30살의 생일 풍경 (9)
  2. 2008/10/18 잘해드려야하는데... (7)
일상생활2008/12/03 00:29
이것저것 생각할 것들이 많았던 지난 달.

#1. me2day & blog 생일축하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미투에 올린 "Happy birthday to me." 로 30번째 생일날을 시작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아~주~ UP! 되었다.

잠시 뒤에는 블로그에 생일 기념으로 티스토리 초대장도 배포하면서 7분께 티스토리 초대장도 드리면서 친분을 쌓으면서 축하를 받았다. :D

#2. 일본에서 날아온 생일축하
일본에서 열심히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형이 생일을 맞이하여 먹을거리 선물을 보내주었다. 올해 유키 형수님과 결혼(일본결혼1/2/3, 한국결혼)한 우리형. 어서 잘되어서 편안하게 선교활동을 하게 도와주고 싶은데 사실 형이 먼저 더 잘될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어쨋든 우리 형제는 잘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화이팅!!!


#3. 캉늄(?)님의 얼떨결의 생일축하
< 이모티콘 진짜 귀여운 듯 ㅋㅋㅋ >

#4. 처음 받아 본 기프트콘


#5. 사랑스런 위자드웍스 분들의 생일축하
아니!!! 내가 이렇게 다리미, 돌솥 그것도 2인분용!, 주전자가 필요한걸 어찌 다 아시고 마치 미리 제가 어떤게 필요한지 리스트를 포스트잇에 적어서 얘기해준 것 처럼!! 생일선물로 주시다니!! 이런 사랑스런 살암들!!! ㅋㅋ

그리고 저 빨간 벙어리 장갑은 -.-ㅋ 네... 술먹으면 꼭 하고 다닐게요 흑흑 ㅋ
< 이번 생일 한 건 했다!!! >



ETC.
그 외에 어머니께서도 전화를 주셨는데 말이죠...
제가 "음마~~~ 내가 전화할라고 했는데~~ 또 아들 생일이라고 전화했나~~"

했더니 어머니 왈...

"니 생일이가?" -_-;;;


어쨋든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타지에서 혼자 지내지만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__)(--)~~*
Posted by 재서기
생각할 것들2008/10/18 02:46
어제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재석아 큰일 났다..."




순간.. 뭐지? 뭘까?

아버지가 전화를 직접 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라며 순간 머리에 스치는게 있었다.




태연한 척. "아부지 뭔데요?" 라고 물어보았다.

그때 아버지가 수줍게(?)

"컴퓨터 화면이 안나온다~"




휴... 거참 다행이었다. 뭐... 컴퓨터야 새로 사면 되지!




사실 난 지금 무책임하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답시고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

고향에서 부모님이 부유하게 잘 지내시는 것도 아니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것도 아닌데 경제적으로 도와드리지도 못하면서 전화도 잘 안하고 잘 찾아뵙지도 못하고 있다.




우선 지금 하고 있는 일 더욱 열심히 해서. 성공할거다! 더 노력해야한다!

그 전에 먼저 부모님 섭섭하시지 않게 잘해드리자!!! 아자아자!!!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 ♥


- 별 생각이 다 드는 야심한 밤에...
Posted by 재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