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게,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사이트이든 한번 인상이 안좋게 박히게 되면 가슴 깊은 사과 또는 보상을 해주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는 그 마음을 돌리기는 어렵다.
지금 같으면 사과나 보상을 받을 때까지 강하게 따졌을 텐데, 그때는 착하게도(?) "아이고~ 그래... 이거 보상 받아서 뭐해..." 그러면서 나만 참으면 되지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의 대처 방법들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전화, 메일 등을 통해서 따지기도 하고 블로그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적극적이다.
나도 IT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아주아주아주 가끔은 이건 좀 심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거의 모든 경우 충분히 그 상황이라면 나도 그렇게 느낄 수가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 사람들이 맞기도 하고!)
"우리는 이렇게 운영을 하니깐 이렇게 따라와!", "그럼 다음부터는 다른 곳을 쓰면될 것 아냐!", "너희들이 해보든가~" 이럴거면 아예 일을 접어야지~!
어쨋든, 무턱대고 예전 꽃배달서비스 업체가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해봤다.
참고로 오늘 아침 톡을 통해서 본 글이다. ☞ "마포역 휘트니스 조심하세요."
그냥 대충 무마시키려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서비스를 해야한다.
몇 년 전의 일이다.
서울에서 일할 때였는데, 지방에서 일하는 친구 한명이 유난히 힘들어 하고 있을 때였다. 전혀 사심이 없지는 않았지만 친구로써(?) 익명으로 기분 좋게 선물을 하나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플라워119(http://flower119.co.kr)라는 곳을 통해서 힘내라는 메시지와 함께 꽃바구니를 보냈다.
그런데 다음날 다른 친구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꽃배달 직원이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얘기해줬다는 것이다. 결국 그 일로 그 친구와는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다.
회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했지만 배달꽃집에 떠넘겨버렸고, 당황스럽게도 배달 아저씨는 "꽃을 받으면서 정말 기뻐했다.", "누군지 가르쳐줬을 때도 기쁘게 사진 촬영도 해줬다." 며 왜 가르쳐준게 문제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것이 아닌가;;;
그 뒤로 전화를 통해서 실랑이를 몇 번 벌이다가 당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워낙 급할 때라 기다려라(?) 라는 말을 종업원에게 남기고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었다.
서울에서 일할 때였는데, 지방에서 일하는 친구 한명이 유난히 힘들어 하고 있을 때였다. 전혀 사심이 없지는 않았지만 친구로써(?) 익명으로 기분 좋게 선물을 하나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플라워119(http://flower119.co.kr)라는 곳을 통해서 힘내라는 메시지와 함께 꽃바구니를 보냈다.
그런데 다음날 다른 친구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꽃배달 직원이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얘기해줬다는 것이다. 결국 그 일로 그 친구와는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다.
회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했지만 배달꽃집에 떠넘겨버렸고, 당황스럽게도 배달 아저씨는 "꽃을 받으면서 정말 기뻐했다.", "누군지 가르쳐줬을 때도 기쁘게 사진 촬영도 해줬다." 며 왜 가르쳐준게 문제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것이 아닌가;;;
그 뒤로 전화를 통해서 실랑이를 몇 번 벌이다가 당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워낙 급할 때라 기다려라(?) 라는 말을 종업원에게 남기고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었다.
※ 이 내용은 예전에 당한걸 소심하게(?) 복수하는 글임.
지금 같으면 사과나 보상을 받을 때까지 강하게 따졌을 텐데, 그때는 착하게도(?) "아이고~ 그래... 이거 보상 받아서 뭐해..." 그러면서 나만 참으면 되지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의 대처 방법들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전화, 메일 등을 통해서 따지기도 하고 블로그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적극적이다.
나도 IT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아주아주아주 가끔은 이건 좀 심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거의 모든 경우 충분히 그 상황이라면 나도 그렇게 느낄 수가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 사람들이 맞기도 하고!)
"우리는 이렇게 운영을 하니깐 이렇게 따라와!", "그럼 다음부터는 다른 곳을 쓰면될 것 아냐!", "너희들이 해보든가~" 이럴거면 아예 일을 접어야지~!
고정손님이 아니라 객들이 많이 지나쳐가는 곳이라는 생각에서 가격도 비싸고 불친절했던 휴게소나 터미널이 것을 생각해보면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어쨋든, 무턱대고 예전 꽃배달서비스 업체가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해봤다.
참고로 오늘 아침 톡을 통해서 본 글이다. ☞ "마포역 휘트니스 조심하세요."
그냥 대충 무마시키려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서비스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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